[마스크] 이왕 쓰는거 연예인 마스크 네오프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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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대란이 어느 정도 소강기에 접어든 듯합니다.

     

    4월 초만 해도 아침 출근길이면 약국 앞에 공공 마스크 때문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게 흔한 풍경이었는데, 최근에는 줄 서있는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그러나!

     

    이제 공공장소 어디에서건 밥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를 벗고 있는 사람들 찾아보기가 힘이 들 정도로 이제 마스크는 우리의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저도 공공 마스크도 써보고 산 것도 써보고 얻은 것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이번에 써본 <네오프렌 마스크>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특징 및 장점

    - 네오플렌 소재

     

    안감에 고무를 사용하는 원단으로 원래 잠수복에 사용하는 원단이라고 합니다. 신축성이 좋고, 무엇보다 일반 천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19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는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면 마스크도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면 마스크보다 훨씬 밀도가 높은 <네오플렌> 소재의 마스크가 살짝 더 안심되지 않나 싶습니다.

     

    - 착용감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신축성이 좋아 쫀쫀한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귀가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얼굴 밀착성이 다른 일반 마스크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무리 KF94건 뭐건 얼굴에 밀착이 안돼서 벌어져 있다면 의미가 없겠죠.

     

    - 속건성

     

    확실히 기존에 썼던 일반 마스크보다 빨리 마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습기는 세균 번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일수록 빨리 마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산 네오프렌 마스크, 원래 쓰던 마스크, 회사에서 준 파란색 마스크.

     

    메이드 인 코리아.

     

    국산이라는 점을 엄청 강조하길래 같은 마스크 카테고리 상품들을 좀 살펴보니 중국산이 많았습니다.

     

    중국에서도 제품을 깨끗하게 잘 만들었겠지만, 저는 국산이 좀 더 믿음이 가네요.

     

    에어로 실버.

     

    이것도 소재에 쓰는 이름인데.

     

    네오플렌.

     

    에어로 실버.

     

    좀 헷갈리네요.

     

    알아보니까 이렇습니다.

     

    이건 해당 쇼핑몰에서 따온 이미지인데요.

     

    아마 마스크의 실제 소재는 위에 나온 것처럼 코오롱 atb-uv+, 일명 <에어로 실버> 원단인 듯합니다.

     

    그런데 저런 쫀쫀한 소재의 원단을 흔히 <네오플렌>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편의상 마스크를 <네오플렌 마스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된 원단의 이름은 <코오롱 에어로 실버>인 것이죠.

     

    쇼핑몰도 이것저것 생각하려면 피곤하겠네요.

     

    저희도 헷갈리고.

     

    어디는 광고를 "저희 제품은 네오플렌이 아니라 국산 코오롱 에어로 실버 원단을 씁니다"라고 하는 걸 보니, 네오프렌으로 그냥 만드는 제품도 어디 있나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항균 99.9%, 속건성, 재사용.

     

    그냥 물세탁해서 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제가 몇 번 쓰고 나서 찍어놨던 사진으로 올리는 건데요.

     

    위 사진 보시다시피 몇 번 세탁해서 썼는데 겉감도 안감도 그다지 낡은 느낌이 없습니다.

     

    내구성도 상당한 모양입니다.

     

     

    아무튼 괜찮은 마스크라서 소개하지만, 안 쓰고 사는 게 최곤데.

     

    코로나 19, 우리나라에서는 증가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추세라 언제쯤이나 마스크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들램도 올해 봄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정말 다른 것보다도 아이들이 마스크 안 쓰고 우다다 뛰어놀고 모여서 떠들고 할 수가 없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디를 가든 서로 조심스럽고 서로 위축되어 있는 분위기,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겠죠.

     

     

    모두 모두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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