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윤상엽

그것이 알고싶다 윤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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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이번편은 다이빙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편과 그에 대한 아내의 보험사기, 살해 의혹을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윤상엽이라는 한 남성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다룬 내용입니다.

 

고 윤상엽씨는 아내,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가평의 어느 곳으로 놀러갔다가 그만 물에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다이빙을 하다가 익사한 것으로 알려진 고 윤상엽씨, 그러나 사건은 보험금을 노린 사기가 아니냐 하는 쪽으로 의혹이 불러 일으킨 모양입니다.

 

윤상엽씨의 죽음에 관한 이상한 점들

 

여러가지 내용들로 미루어보아 윤상엽씨의 죽음에는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

 

일단 타살혐의점이 있다고 볼만한 외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다고 여기는 것은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이 생전 윤상엽씨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한 점이 많다고 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혈중 알콜 농도는 소주 1잔 정도인 아주 미미한 양이 검출되었기 때문에 이 것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거나 할만한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고인은 생전에 수영을 한다거나 관련된 얘기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내 이씨는 고인은 평소에도 수영을 즐겨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왜 수영도 할 줄 아는 사람이 고작 4~5미터 높이에서 다이빙을 하고서 헤엄쳐 나오지 못했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목격자 '최 씨'에 의하면 여행을 함께 갔던 '조 씨'라는 사람이 윤상엽씨의 아내 '이 씨'와 내연관계였다고 합니다. 남편과 같이 가는 여행에 내연남이 같이 가다니, 정말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씨는 결혼 상태에서 다른 남자들과도 동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충격적이게도 혼인신고 이후 인천에 마련한 신혼집에 아내 이씨와 살고 있었던건 윤씨가 아닌 이씨의 지인이었습니다.

 

이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이씨는 윤씨의 사망 이후 100일도 안되는 상태에서 수상레저를 즐기고 딸과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는등의 행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조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긴 한것 같습니다.

 

또한 이씨는 윤씨가 죽은 이후 갑자기 자신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고, 윤씨의 허락으로 아이를 입양한 상태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윤씨의 가족들은 고인이 그렇게 되기 전에 전혀 아는 바가 없었던 부분입니다.

 

또한 윤씨는 원래 취업이 주변 친구들에 비해 빠른편이었고, 급여 수준도 좋았으나 이상하게도 결혼 후에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는 일이 잦아지는 등 금전적으로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이상한 거래 흔적뿐만 아니라, 장기매매를 통해 돈을 마련하려 했다는 기록까지 발견되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윤씨가 살아있을 때 남긴 글에는 자신의 아내 이씨가 자기가 죽은 후 장례식이 있더라도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는 식의 글이 남아있었습니다.

 

또 다른 의혹은 레저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윤상엽씨는 조끼 없이 물에 떠있을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폭포근처에서 다이빙을 했다는 이야기죠. 정말 이상합니다.

 

마지막으로 법의학자 이호 교수에 따르면 윤상엽씨 사체의 폐기관지에서 살려고 발버둥 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인즉슨 물에서 엄청 허우적대고 난리가 났었다는 이야기인데, 아내 이씨는 윤상엽씨가 물로 다이빙 한 후 비명도 허우적대는 소리도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추정과 주장, 그리고 그에대한 반박 주장일 뿐 물리적으로 이를 증명하기는 결코 쉬운것이 아닙니다. 

 

정황상 누가봐도 이상한 사건, 그러나 우리는 아내 이씨를 범인으로 지목한 물증이 없습니다. 과연 이 사건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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