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스프레이 부작용,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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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 스프레이 부작용, 잘못하면 X됩니다

    비염 스프레이, 혹은 나잘 스프레이라고 불리는 이 스프레이 종류는 대표적으로 '오X리빈'이 있는데 봄에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코막힘때문에 고막이 터지는 느낌이 들었을때, 이 오X리빈을 처음 써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오X리빈 처음 써보신 분들도 비슷한 쾌감을 느끼셨을 듯?

     

    그런데 기쁨도 잠시, 부작용을 몰랐던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스프레이를 사용하고는 했는데요, 절대 안됩니다.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절대 안된다고 하느냐, 바로 '반동성 비염'때문입니다.

    반동성 비염은 말 그대로 '반동'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코막힘으로 인해 막혔던 코가 나잘스프레이를 사용해 뚫리고, 다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막히게 되는데 그 정도가 심해지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결국 스프레이를 뿌려도 아무 효과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하루에 6번 이상은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구도 있지만, 사실 저만큼을 쓴다고 해도 반동성 비염은 반드시 옵니다.

     

    반동성 비염이 오면 코막힘 증상이 훨씬 심해져 마치 코속이 풍선이 된것 같은 압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비염의 두배라고 명예를 걸고 보장합니다.

     

    혹시 스프레이를 쓰고 계시거나 쓰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정말 너무나 힘들때, 가끔 한번씩 쓰시는 게 좋고, 가급적이면 이런 나잘스프레이 말고, 식염수 성분이나 해수성분 스프레이로 코를 세척해주는 느낌으로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나잘스프레이 아니면 사실 쓴다고 한번에 확 뚫리진 않고 서서히 증상이 완화됩니다.

     

    아래는 비염의 종류 정리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비염의 종류

    비염의 종류는 정말 열받게도 다양하기까지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요즘 같은 환절기, 특히 봄에는 정말 심해지는 것이 바로 이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알르리기 비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비염 증상은 급격한 온도 변화와 건조함으로 인해 점막부가 마르고 자극이 가해지면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참을수 없는 재채기와 콧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죠. 요즘같이 기침이나 재채기가 눈치보이는 시기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더욱 고역입니다.

     

    게다가 알러지 비염 유발 요인은 한가지 요인만 있는것이 아니라, 분진, 진드기, 꽃가루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에 알러지성 비염은 정말 유독 멈추지않고 일년 내내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비염의 종류

     

    메인은 알레르기 비염, 그러나 비염은 그밖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급성비염 : 대개 감기에 동반하여 발생하는 비염으로 콧물, 가려움증, 재채기를 유발합니다.

    만성비염 : 급성비염이 반복되다가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 만성으로 발전하는 경우입니다. 코 점말의 혈액순환 기능이 낮아지고, 코 점막이 부어오르게 됩니다.

    만성비후성비염 : 코 점막이 커지고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 상태로 콧물과 코막힘 후각장애를 발생시킵니다.

     

    비염에서 오는 위험

    비염이 그냥 재채기하고 알레르기 반응 좀 나고 끝이라고 하면 차라리 나은데 비염의 진짜 무서운 점은 기관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 다른 병증으로 확장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비염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비염 뿌리를 뽑으려면

     

    사실 비염을 뿌리를 뽑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체질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인데 체질 자체를 바꾸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의학쪽에서는 한약이나 약재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것도 있지만요.

     

    아무튼 비염 증상을 일단 완화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 - 마스크 착용으로 코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이물질이 코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음.

    식염수로 비강 세척 - 코 속을 주기적으로 식염수로 세척해 코속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스프레이 사용 - 나잘스프레이, 특히 오트리빈같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코가 뚫리고 비염증상이 완화됩니다.

     

    그 외에 칼슘, 콜라겐 등이 비염증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칼슘은 면역력과 관계가 깊고, 콜라겐은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물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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